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승훈(스피드 스케이팅) (문단 편집) === 특혜 === [[2011 아스타나·알마티 동계 아시안 게임]]을 앞두고 치른 선발전에서 1, 2등을 한 선수에게 3등을 한 "이승훈이 4관왕을 앞두고 있으니 [[https://allvod.sbs.co.kr/allvod/vodEndPage.do?mdaId=22000269900|페이스메이커]][* 공기저항을 막아주는 것 뿐만 아니라 앞에서 경기를 흔들거나 치고 나가는 선수를 따라 붙어 격차를 줄이고 선수들의 체력 소모를 유도하는 역할로 인터벌 트레이닝 같이 상당한 체력 소모를 요한다.]를 하라고 [[전명규]]가 직접 지시하였다."는 [[https://ilyo.co.kr/?ac=article_view&entry_id=290815|진술]]이 나왔다. 또한, 당시 경기 영상을 보면 "어린 선수들이 얼마나 끌어주느냐에 이승훈의 메달 색이 결정된다"는 [[https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180226500097|해설]]도 나오며 이승훈은 해당 경기에서 우승했다.[* 해당 선수들은 8위와 10위를 기록했다. 두 선수는 매스 스타트 연습을 한 뒤 팀 추월과 여자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여자 팀 매스 스타트, 장단거리 경기 연습에 동원되어 쉬지를 못해 몸이 망가졌으며 오히려 기록이 하락하였다고 [[https://ilyo.co.kr/?ac=article_view&entry_id=290815|진술했다.]]] 다른 선수 또한 "[[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 게임]]에서 페이스 메이커를 선수들에게 제안했고 이를 거절하자 매스스타드 경기 출전을 막았다."고 [[https://ilyo.co.kr/?ac=article_view&entry_id=290934|진술했다.]] "출전자 중 1명은 추천자로 선발하는데 그 이유는 페이스 메이커를 할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것"이라고 [[백철기]] 감독이 말하였다고 밝혔다.[* 이후 선발전 순위로만 보면 3위로 선발되었어야 하나 5위인 다른 선수가 선발되었다.] 해당 경기에서 이승훈은 금메달, [[김민석(스피드 스케이팅)|김민석]]은 동메달을 획득했다. 이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[[https://www.mcst.go.kr/kor/s_notice/press/pressView.jsp?pSeq=16706|감사결과]]에 따르면 선수 추천제를 도입하여 페이스 메이커 선발에 이용했고, [[2017년]] 선발 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한 것과 [[2018 평창 동계올림픽]]에서 [[정재원(스피드 스케이팅)|정재원]]도 선수 추천제로 선발된 사실을 확인하였다고 한다.[* 다만 정재원에게 희생에 대한 강요나 압박이 있었는지는 확인하지 못하였다고 한다.] [[2018 평창 동계올림픽]]을 앞두고 [[노선영]]은 대표팀 이승훈, [[정재원(스피드 스케이팅)|정재원]], [[김보름]]이 선수촌 밖[* [[한국체육대학교]] 빙상장]에서 '별도 훈련'이라는 [[http://sports.chosun.com/news/ntype.htm?id=201801260100206120014616&servicedate=20180125|특혜]]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. 이에 이승훈은 상당히 격한 어조로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8/01/27/2018012700056.html|억울함]]을 표했다. 노선영이 '특혜'라고 주장한 '별도훈련'에 대해, [[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|쇼트트랙]]과 유사한 종목인 [[매스 스타트]] 출전 선수들이 한체대 내 쇼트트랙 링크를 사용하기 위해 한체대에서 훈련을 했던 것이고, 이 때문에 [[태릉선수촌|선수촌]]에서 훈련했다면 받을 수 있었던 일 10만 원의 훈련수당을 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4936637|포기]]했다고 밝혔다. 하지만 이후 [[https://ilyo.co.kr/?ac=article_view&entry_id=291021|보도]]에 따르면 태릉에 롱 트랙이 없다는 이유로 한체대에서 개인 훈련을 하였다고 하였지만 오히려 한국체육대학교 빙상장에 롱 트랙이 없고 태릉에는 롱 트랙, 쇼트 트랙이 모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. 또한 문체부도 특정 선수에게만 허가되어 차별적으로 훈련이 이루어졌다고 감사결과를 발표했다.[* 대표팀 지도자들 조차 국가대표 선수들이 어떤 훈련을 받는지 몰랐으며, 한체대에서 권한 없이 지도가 이루어졌고 이에 [[전명규]]가 관여하였다고 밝혔다.] 한편, 이승훈은 올림픽을 마친 후 노선영에게 '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'며 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2395889|사과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